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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오라고 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얀 와이셔츠말고 색상있는 와이셔츠로 사오라고 몇 번이고 일렀건만 또다시 하얀 와이셔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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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이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사랑했을 때와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효소의 힘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우리  마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꿈을 이루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와 같은 강한 동기부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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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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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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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들은 한 순간에 얻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많은 시간 동안 기쁜 일이나 궂은 일을 함께 하면서 비로소 얻을 수 있지요 ….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소홀히 한다면 ” 신이 주신 선물 ” 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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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사랑이란

누려야 할 것이 너무 많다면 관심둬야 할 것이 너무 흔하다면 사랑은 값싼 위로에 불과하다 성숙한 사랑이란 누릴 것도 다 버리고도 사랑을 지키려는 의지입니다 관심 둘 곳 다 접고도 사랑하나에 온전히 집중하려는 각오입니다 초창일, 김광일의 <사랑으로 나를 버리고> 중에  

기쁨

기쁨은 우리의 마음을 열어줍니다 두려움을 덜어주고 희망을 가져오며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쁨을 느끼게 되면 지혜로와집니다. 기쁨은 우리의 마음과 정서 능력 그리고 정신적인 모든 것을 통합해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샤를로테케이슬의 <기쁨의 옆자리> 중에서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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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위대한 영혼의 창.

눈물을 통해 배웠다 눈물보다 위대한 영혼의 창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은 자신의 실체의 우물에서 길어 올려지는 것이다. 우리의 눈물 속에는 이토록 많은 것이 녹아 있다. 그중에는 인생을 사는 지혜도 빼놓을 수 없다. 눈물을 통해 나는 배웠다. 눈물을 따라가면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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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지 않아도 외롭지 않게 넉넉하다면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에겐 사랑하기보다 상처받을까, 거절당할까, 염려하고, 깊은 사랑이 떠날 때 저릴 가슴을 먼저 걱정한다. 처음 사귈 때의 설렘과 두근거림이 벽에 걸린 그림처럼, 빨래처럼 그저 그런 일상의 풍경으로 바뀌어도 좋아 언젠가 뭐든 변하고 말지, 그러나 싫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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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길을 내는 사람

우거진 숲 속에서 처음 길을 내며 가는 사람은 먼저 마음속으로 길을 구상한다. 꿈을 꾸는 것이다. 우리네 삶은 유년 시절 꾸어본 그 꿈을 현실로 드러내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중에서  

매력과 유혹

매력과 유혹은 다르다. 어떤 일을 결정 할 때, 둘중의 무엇 때문에 마음이 움직였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 매력에 이끌려 선택했다면 성취감과 일체감을 얻을 수 있지만, 유혹에 이끌려 어떤 일을 결정하면, 결국 후회와 뒤죽박죽이 된 현실에 부딪히게 된다. 토마스 레오나드의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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