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사랑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은 당신 마음속에 들앉은 생각의 집이다. 대문도 울타리도 문패도 없는 한 점 허공 같은 강물 같은 그런 집이다. 불안도 조바심도 짜증도 억새밭 가을 햇살처럼 저들끼리 사이좋게 뒹굴 줄 안다. 아무리 달세 단칸방에서 거실 달린 독채집으로 이사를…
Read more

누군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내 안에 사랑의 뼘이 같은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어둠속에서 잠시 두려움에 떨었을 지라도 사랑의 뼘이 같은 그 누군가가 따뜻한 촛불을 손에 쥐고 내 안으로 들어올 때 어둠은 빛이 되고 기쁨이 되고 사랑이 녹아 천국이 될테니까…….
Read more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때로는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입니다. 정감 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Read more

차인표씨가 아내 신애라씨에게 쓴 편지

사랑하는 여보에게.. 여보. 오늘 드디어 우리집 계약을 했죠.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줄 수있다, 다 들어 주겠노라”고 큰소리치면서 결혼한 지 6년 2개월 만에 당신이 그리 원하던 우리집이 생겼네요. 아까 집을 함께 둘러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생각했나요? 나는요, 예전에, 우리 결혼하던…
Read more

좋은 인연이고 싶고 내 마음

그대가 왜 그리운지 아시나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고 기쁨으로 만나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마음 하나 동여매고 늘상 만나는 사랑의 공간속에서 오늘도 그대 있음에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 그대의 모든게 궁금할 뿐입니다. 함께하는 기쁨으로 사랑이 있고 꿈이 있는 그대랑 언제까지나…
Read more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가끔은 그리움 기다림에 지쳐 그 사람에게 투정을 부려 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할지 모른다는 것을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Read more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 입니다.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 입니다. 내 오늘은 그대에게 가서 내 가슴에 맺혀있는 아픔과 슬픔,서러움과 외로움을 하나도 남김없이 털어놓을 것입니다. 그대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종일 나를 기다려 주십시오.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입니다. 내 오늘은 그대에게 가서 내 마음에 쌓여있는 미움과 욕심과…
Read more

사랑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우리들이 사랑하며 지낸 날들은 추억 속에서 아름다운 풍경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모든 순간들은 참으로 소중한 시간들이다. 그 소중한 순간들은 사랑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물감이 색칠해놓은 풍경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던 모든 시간과 공간은 사랑의 자취와 흔적이 남아 있다. 우리가 서로…
Read more

며느리밥풀꽃의 슬픈 전설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효성이 지극한 아들과 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아들이 커서 한 처녀와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 며느리는 아들보다도 더 효성이 지극했습니다. 시집 온지 얼마 안돼 신랑은 먼 산 너머 마을로 머슴살이를 떠나게 되어 집에는 착한 며느리와 시어머니만…
Read more

내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

꾸지람 속에 자란 아이 비난하는것 배우며 미움 받으며 자란 아이 싸움질만 하게 되고 놀림 당하며 자란 아이 수줍음만 타게 된다 관용 속에서 키운 아이 참을성을 알게 되며 격려 받으며 자란 아이 자신감을 갖게 되고 칭찬 들으며 자란 아이 감사할 줄…
Read more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빛으로 물들 때면…
Read more

먼저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