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감동

11살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

백혈병으로 2주 밖에 살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은 11살짜리 어린 소년 ‘브렌든’이 차를 타고 엄마와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떠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이별한다는 것, 어린 소년 브렌든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을까요? “남은 시간동안 하고 싶은 소원을 말해보렴.” 세상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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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씨가 아내 신애라씨에게 쓴 편지

사랑하는 여보에게.. 여보. 오늘 드디어 우리집 계약을 했죠.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줄 수있다, 다 들어 주겠노라”고 큰소리치면서 결혼한 지 6년 2개월 만에 당신이 그리 원하던 우리집이 생겼네요. 아까 집을 함께 둘러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생각했나요? 나는요, 예전에, 우리 결혼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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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축구화에 외톨이, 심장병을 가진 소년…

나는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어릴적 부터 가난이 너무나 싫었지만 도망치고 또 도망쳐도 결국 가난은 나를 잡아먹었다. 나의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였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나는 너무 두려웠다. 형은 마약중독자였다. 형은 약에 취해 삶에 의욕도 없었다. 가난한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은 청소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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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반에서 따돌림을 받아 늘 외롭고 힘없이 지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 중인 교실에 쥐가 한 마리 나타났는데 어디로 숨었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 아이에게 그만의 특별한 청력을 사용하여 숨은 쥐를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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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로고 마크에 담긴 감동의 사연

동그란 얼굴에 인자한 콧수염 아저씨가 그려진 프링글스 마크, 이 마크엔 눈물 나는 사연이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하게 싸우던 서부 전선의 작은 마을.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창업자이자 초대 회장인 루카시 도비슨(Lucacci Dawbison)은 독일군의 공습에 부모를 잃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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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이의 마지막 선물

우리 아이는 희귀병에 걸려 언제 나의 곁을 떠나갈지 모 른다. 우리 남편도 그놈의 암으로 세상을 떠나더니 우리 아이 도 결국 희귀병으로 언제 내곁을 떠날지 모른다. 오늘 저녁도 아이는 고통과 한번 싸움을 하고나서 겨우 잠이 들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내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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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길거리의 철학자

그 버스 정류장에는 몇 년째 ‘구두 대학 병원’ 이라는 간판이 붙은 구두 수선집이 있었습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언제나 곱추 아저씨가 열심히 구두를고치고 있었습니다. 이제 막 서른을 넘긴 종식이가 처음 이 구두 병원에 들른 것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무렵이었습니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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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 마음을 다음으로 미루지 마세요. 가족과 대화는 자주 하시나요? 전화는 자주 하시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그 시간을 흘려보내고 계시지는 않나요? 당신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삼성생명 홍보영상입니다만 가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이라 올립니다.  

아름다운 뒷모습

비가 세차게 내리던 금요일 오후, 은행에서 볼일을 보고 버스에 올랐다. 종점까지 가야 했던 난 제일 뒷자리에 앉았는데, 바로 내 앞 좌석에 앉은 두 소년이 시끄럽게 떠들어 댔다. 잠시 뒤 한 친구가 내리고 내 바로 앞 소년만이 남게 되자 그제서야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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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아내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둔 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지….˝ 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던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리에는 아쉬움이 짙게 배어있었다. 지금까지 쥐꼬리 월급으로 살림을 잘 꾸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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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프로포즈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의 결혼은 불리한 조건에서 이루어진 극적인 성공담이었기에 아름다운 향기를 남긴다. 그는 무엇보다도 곱사등이로 키도 남달리 작았고 얼굴도 잘생긴것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런 그였기에 여인들이 그에게 관심을 조금도 주지 않았다는 것은 이상할 것이 하나두 없다하겠다.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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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선물

저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대형 쇼핑몰에서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비록 생업 때문에 그림을 자주 그리지는 못하지만 붓을 아예 놓는 것이 싫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싶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팔순이 넘은 할머니가 사진 한 장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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