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가족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오랜만에 버스를 탔다. 빈자리가 있어 기분 좋게 앉았는데 잠시 뒤 스물 한 두 살로 보이는 예쁘장한 여학생이 버스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내가 앉은 좌석의 손잡이를 잡고 섰다. 뽀얀 피부에 단아한 옷차림 한눈에 봐도 귀하게 자란 분위기가 느껴졌다. 흘끔흘끔 그 학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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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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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오라고 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얀 와이셔츠말고 색상있는 와이셔츠로 사오라고 몇 번이고 일렀건만 또다시 하얀 와이셔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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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들은 한 순간에 얻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많은 시간 동안 기쁜 일이나 궂은 일을 함께 하면서 비로소 얻을 수 있지요 ….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소홀히 한다면 “신이 주신 선물” 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항상 고마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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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 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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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 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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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20가지

1. 공부하라는 말을 줄이고 먼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 주라. 2. 식사 시간에는 가족과 대화를 많이 하라. 3. 자녀가 스스로 판단한 일을 존중하라. 4. 한 번 한 약속은 꼭 지켜라. 5. 아무리 화가 나도 자녀를 직접 손으로 때리지 말라. 필요한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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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남편이 되기 위한 10가지 조언

01. 결혼 전과 신혼 초에 보였던 관심과 사랑을 변치말라. 02. 결혼 기념일과 아내의 생일을 잊지말라. 03. 평소 아내의 옷차림과 외모에 관심을 가지라. 04. 아내가 만든 음식에 말이나 행동으로 감사를 표시하라. 05. 모든 일을 아내와 의논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기르라. 06.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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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아내가 되기 위한 10가지 조언

01. 자기자신을 아름답게 꾸밀 줄 아는 재치를 길러 보세요 아내가 된 당신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최소한의 꾸밈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남편을 반하게 만들어 보세요. 02. 음식준비에 정성을 기울이고 남편의 식성에 유의 하세요 좋은 음식으로 내조하는 것은 남편에게 큰 힘이 됩니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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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장수 부부의 눈물겹게 아름다운 이야기

찐빵을 찌는 찜통의 새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뒤편으로 왠 아이 둘이 찐빵을 쌓아 놓은 진열장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큰애가 누나인 듯하고 작은 애가 남동생 인 듯한데 무슨 이유로 찐빵을 쳐다보고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날 이후 자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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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어언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는 크기만 합니다 어느날 출장일로 아이에게 아침도?챙겨주지 못한채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뒤에 양복 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습니다. 그순간 뭔가가 느껴졌습니다. 빨간 양념국과 손가락만한 라면발이 이불에 퍼질러진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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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매형아닌 매형

누나가 죽은지 벌써 강산이 세 번이나 변했다. 이제는 그 아련한 기억도 가물가물거린다. 송자 누나는 우리집의 희생양이다. 위로 큰누나와 형이 중학교에 진학하는 바람에 상급학교를 포기했고 그 어린 나이에 전화교환수가 되었다. 그 당시는 전화국이 우체국과 같이 있었다. 누나와 나와의 나이 차이가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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