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시각장애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반에서 따돌림을 받아 늘 외롭고 힘없이 지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 중인 교실에 쥐가 한 마리 나타났는데 어디로 숨었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 아이에게 그만의 특별한 청력을 사용하여 숨은 쥐를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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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로는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먹고, 못입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도 처음부터 날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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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로고 마크에 담긴 감동의 사연

동그란 얼굴에 인자한 콧수염 아저씨가 그려진 프링글스 마크, 이 마크엔 눈물 나는 사연이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하게 싸우던 서부 전선의 작은 마을.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창업자이자 초대 회장인 루카시 도비슨(Lucacci Dawbison)은 독일군의 공습에 부모를 잃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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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속의 머리카락

그들 부부는 칠순 노모가 차려주는 저녁상을 받습니다. 부부가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집안 살림은 통째로 눈 침침하고 허리 굽은 칠순 노모의 차지가 돼버린 것입니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그날도 부부는 노모가 차린 저녁상을 받았습니다. 한참 식사를 하고 있는데 노모가 불쑥 말을 꺼냈습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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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한 어머니가 처음으로 학부모 회의에 참석했을 때, 유치원 교사가 말해주었다. “아드님한테 다동증(多動症) 증상이 있는 것 같아요. 자리에 앉아서 채 3분도 견디지 못하는 걸요. 병원에 한번 가보는 게 좋을것 같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들이 어머니에게 물었다. “오늘 선생님이 엄마한테 무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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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이의 마지막 선물

우리 아이는 희귀병에 걸려 언제 나의 곁을 떠나갈지 모 른다. 우리 남편도 그놈의 암으로 세상을 떠나더니 우리 아이 도 결국 희귀병으로 언제 내곁을 떠날지 모른다. 오늘 저녁도 아이는 고통과 한번 싸움을 하고나서 겨우 잠이 들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내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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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할머니

집이 시골이었던 저는 고등학교 삼 년 내내 자취를 했습니다. 월말 쯤, 집에서 보내 준 돈이 떨어지면,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곤 했어요. 그러다 지겨우면, 학교 앞에 있는 “밥할매집” 에서 밥을 사 먹었죠. 밥할매집에는 언제나 시커먼 가마솥에 누룽지가 부글부글 끓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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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오랜만에 버스를 탔다. 빈자리가 있어 기분 좋게 앉았는데 잠시 뒤 스물 한 두 살로 보이는 예쁘장한 여학생이 버스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내가 앉은 좌석의 손잡이를 잡고 섰다. 뽀얀 피부에 단아한 옷차림 한눈에 봐도 귀하게 자란 분위기가 느껴졌다. 흘끔흘끔 그 학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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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만의 키스

화재가 난 집에 출동한 한 소방관은 집 안에서 고립된 한 마리의 개를 발견했습니다. 그 개는 사냥개로 유명한 도베르만이었습니다. 집안에 불이 사방에 번져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개는 큰 소리로 짖어대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소방관은 처음에는 그 개가 무서웠습니다. 한 번도 도베르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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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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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오라고 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얀 와이셔츠말고 색상있는 와이셔츠로 사오라고 몇 번이고 일렀건만 또다시 하얀 와이셔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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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 낳은 선물

비가 많이 내리는 어느 날, 여러 가구점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어떤 할머니가 여기 저기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 아무도 그 할머니에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는데, 한 젊은 가구점 주인이할머니에게 웃으면서 다가가 웃으면서 말했다. “할머니,이쪽으로 오세요, 비도 많이 내리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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