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 길잡이가 되면 그것이 별이다.

하늘에 있다고 별은 아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여 멀리까지 존재의 위치를 알려준다면 그 자체가 별이다.

사람 그 자체가 별이 될 수도 있고,
농가의 희미한 호롱불도 별이 될 수 있다.

어둠 속에 해매는 존재들에게 길잡이가 되면 그것이 별이며 그것이 꿈이다.

최복현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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