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 홍타이지 천하를 얻다

239972984g

 

역사가 숨긴 한반도 정복자

오랑캐 홍타이지 천하를 얻다 !

만주족은 어떻게 1억 대국을 정복하였나

여진족은 금나라가 1234년 몽골에 망한 이후 나라 없는 설움을 톡톡히 맛보았다. 원과 명의 기미정책에 소규모 부락단위로 갈래갈래 찢어져 살면서 수백 년 간 조선과 명의 변경을 약탈하거나 원조를 받는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여진족은 17세기가 열리자마자 세계사의 주역으로 등장하였다. 만주 땅을 통일한 다음 몽골과 조선을 굴복시키고 중원을 석권해 대륙의 주인이 된 것이다. 이는 40년이라는 기간에 기적처럼 이뤄낸 성과이다.

도대체 그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

만주족은 ‘족속 전체가 대륙의 귀족 지배층이 되겠다’는 전략으로 중국을 정복하였다. 같은 오랑캐였지만 순이였던 조선과 180도 다른 꿈을 키웠던 역이, 만주족의 결단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만주족 지도자들의 행적을 곰곰이 따라가다 보면 용맹과 지략을 동시에 갖춘 쾌남아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작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완전히 새롭고 더욱 큰 것’으로 키워내는 창업정신도 배울 수 있다. 우리에겐 크고 강한 상대의 위세에 지레 꼬리를 내리지 않는 ‘나쁜 오랑캐 정신’이 필요하다. 만주족의 성공사는 그 자체로 조망할 가치가 크다.

[인터넷 교보문고 인용]

네티즌리뷰

장한식 – 오량캐 홍타이지 천하를 얻다 (산수야, 2015)
[독서경영포럼 제82차/ 오랑캐 홍타이지 천하를 얻다]
오랑캐 도적으로 불렸지만 천하를 호령했던 영민한 황제 홍타이지

janghansik
 

저자 : 장한식
저자 장한식(張漢植)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KBS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등 여러 부서를 거쳤고, 베이징 특파원을 지냈다. 귀국 후 뉴스제작부장과 경제부장, 사회부장,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중국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통로로 만주족을 접촉할 수 있었고. 그들의 역사와 현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만주족은 자신들의 말과 글을 잃고 한족에 동화돼 사실상 사라졌다’는 상식과는 달리 그들은 뚜렷한 민족정체성을 지니고 있었고, 자신들의 조상이 대륙을 정복했다는 사실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근 중국이 굴기하면서 역사문제나 영해, 영토문제 등에서 우리에게 적잖은 스트레스를 가하는 상황에서 만주족의 성공 역사는 소국이 대국을 어떻게 대할 지에 대한 좋은 교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만주족 이야기’를 책으로 꾸미게 되었다. 나라의 크기로 상하(上下)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며 작은 나라도 꿋꿋한 의지와 실력이 있다면 능히 큰 나라에 맞설 수 있다는 ‘오랑캐 정신’을 배우지는 메시지를 담았다. 저자는 과거에서 미래의 비전을 찾을 수 있다는 견지에서 역사문제에 제법 천착해 왔던 바 『신라 법흥왕은 선비족 모용씨의 후예였다』(1999 풀빛), 『이순신 수국 프로젝트』(2009 행복한나무)를 출간했으며, 영화 「명량」의 흥행 속에 『이순신 수국 프로젝트』가 재조명되어 EBS 북카페에서 방송되기도 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인용]

도서구매하기 [이미지클릭]

creditcard-icon


--------------------------------------------------
<좋은글 좋은생각>
+ 삶에 도움되는 소중한 글을 전해 드립니다.
안드로이드앱 https://goo.gl/fi2Lqe
--------------------------------------------------

1 Comment

  1. 해빈아빠

    오~ 이책 소개됐네요 ㅎㅎ
    재밌게 금방 읽혀서 재밌는 역사책이라 생각했는데 여기서 소개되니 반갑습니다~ 추천합니다!!^^

    Reply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