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독이 되는 잘못된 건강 상식 5가지

1. 핫요가 (HOT YOGA)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지만, 무릎에 무리가 된다.
실내온도 35℃~40℃로 가열된 상태로 진행되는 핫요가는 근육의 이완 수축이 빨라 근육의 손상 없이 동작을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역으로 무릎 관절을 손상한다.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유연해지는 몸을 믿고 무리하게 스트레칭을 하는 경우, 무릎 연골이 파열될 수 있다.
특히 양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하는 금강좌(Virasana)라는 자세로 인한 무릎부상의 사례가 많다.
또 무릎 부상 이외에도 근육 파열증세가 올 수 있으니 평소 무릎이나 근육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유념해야 한다. 몸에 이로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되는 탓이다.

2. 유기농 설탕 (NATURAL SUGAR)

심장질환과 비만 등을 유발하는 일반 설탕(하얀 설탕)을 피하고자 사람들은 유기농 설탕을 선호하지만, 오히려 유기농 설탕은 열량이 더 높다.
유기농 설탕이란 사탕수수를 화학적 정제과정 없이 즙을 추출해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갈색 설탕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일반 화학적 정제과정을 거친 설탕이나 유기농 설탕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한다. 어차피 우리의 몸은 그냥 다 똑같은 설탕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히려 유기농 설탕이 더욱더 강한 단맛을 주고 종종 더 많은 열량을 가지고 있어 섭취시 주의해야 한다.

3. 저녁 6시 이후 음식먹지 않기 (NO FOOD AFTER 6PM)

저녁 6시 이후에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은 다어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지만 사실 배가 고파서 잠을 잘 수 없게 한다.
사람들이 푹 잘 잤다고 느끼는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몸에서 트립토판이라 불리는 아미노산을 통해 수면 유도 호르몬이 잘 생성돼야 한다. 이는 잠자기 전 최소 3시간 전에는 식사를 해야 이 호르몬이 잘 생성된다.
배가 고파서 그냥 자려고 했지만 잠도 못 자게 방해하는 것이다.
참고로 바나나를 저녁에 섭취하면 다이어트와 숙면에 효율적이라고 하는데, 숙면에 대한 효과가 더디게 이뤄지기 때문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없다.

4. 허브티 (HERBAL TEA)

열량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뜨거운 허브티는 치아 에나멜의 부식을 가져온다.
산 성분이 강한 허브티는 조금씩 홀짝이며 긴 시간 동안 마시게 되는 특성상 바로 양치를 하지 않아 더욱더 치아 에나멜 부식을 가져온다.
하지만 미세한 수준에서 치아 부식이 시작되기 때문에 대다수 사람들이 심각해질 때까지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치아가 쉽게 닳아 통증에 더 민감해지게 되며 산 성분에 지속해서 노출될 경우 충치 원인균이 구강 내 남을 수 있다.
특히 뜨거운 레몬 허브차나 다른 과일 허브차들이 에나멜 부식을 더욱더 일으킨다.

5. 비타민제 과다 복용 (HIGH-DOSE VITAMINS)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복용하는 비타민제가 오히려 비타민의 결핍과 질병을 가져온다.
영국 영양 의학 전문가들은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은 돈 낭비하는 것이며 최악의 경우에는 실제로 질병을 가져올 위험성이 있다고 했다.
비타민제 과다섭취시 비타민과 미네랄의 지나치게 풍부해 오히려 우리 몸에 해가 된다.
그리고 체내의 구리양을 줄이고 아연의 양이 늘려 때에 따라 다른 영양소을 결핍상태로 만든다.
특히 비타민E 보충제는 대부분 심장 질환과 암을 유발할 높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
<좋은글 좋은생각>
+ 삶에 도움되는 소중한 글을 전해 드립니다.
안드로이드앱 https://goo.gl/fi2Lqe
--------------------------------------------------

댓글 남기기